백치아다다 외 계용묵 단편소설 계용묵 | 초록나무 | 1,500원 구매 0 0 139 12 0 9 2021-03-05 계용묵의 대표적인 순수문학 단편소설인 백치아다다는 1935년 『조선문단』에 발표했으며, '백치아다다'를 통해 당시 물질사회의 불합리를 지적하고 비극적으로 생을 마쳐야 했던 수난의 한 여성을 감성적으로 표현하였다. 이외에도 계용묵 단편소설 중에서 그 시절 고난했단 삶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인 별을 헨다 등 7편을 선별하여 함께 실었다.